안녕하세요 일상과 후기를 쓰는 남자 석봉입니다~~~~~
요즘 블로그 관리를 너무 못했네요 대학교를 졸업하기도 했고 이것저것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 꾸벅
그렇지만
오늘부터 다시 조금씩 시작해보려고합니다!!!!
요즘에 버즈라이브가 나온뒤로 너무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198,000 ㅎㄷㄷ;;
그래도 리뷰겸 제 아이콘x도 기변할겸 한번 구매해봤습니다.
오늘은 간단 개봉기만 하고
자세한 리뷰
는 제가 몇일 사용해보면서 느낀것들을 다음게시물에 작성해보겠습니다!!
일단 버즈라이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할게요
색상
색상은 미스틱브론즈, 미스틱 블랙, 미스틱 화이트, 레드 이렇게
네가지가 있는데 요즘에 삼성에서는 브론즈색깔을 많이 미는 것 같아요
근데 저는 화이트를 구매했습니다!! 브론즈는 뭔가 롤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져서...
참고로 전부 유광입니다!!
성능
이번 버즈라이브에서 크게 바뀐점을 2가지를 뽑자면 커널형이어폰에서 오픈형으로 바뀐점
그리고 가장 기대하던 노이즈캔슬링 기능인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!!!!
자 이제 간략한 설명은 했고 박스를 열어볼게요!!
구성품
구성품을 살펴보면 설명서, c타입케이블, 본체, 큰사이즈의 이어버드가 들어있어요.
설명서에는 간단한 사용법과 착용법이 나와있어요.
근데 착용법이 되게 말이 많은게 잘못된 방법으로 끼면 더 노캔이 잘된다는건데
이건 후에 다뤄볼게요.
진짜 이번에 디자인은 최고인거같아요 뭔가 알약통같은 느낌도 있고
기존의 직사각형 디자인에서 정사각형으로 바뀌니 너무 예쁘네요
케이스도 유광인데 빛을 비추면 반짝반짝
케이스를 열면
강낭콩 두알이
뙇
제가 라이브를 처음 구매하고 친구들에게도 노캔을 경험시켜주려고 이어폰을 껴보라 했더니
어떻게 끼는지를 잘 몰라하더라구요 기존의 이어폰디자인을 벗어난 창의적인 제품같아요
저는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했는데 사은품으로 케이스를 주시더라구요
그래서 오옹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
핑크가 왠 말이냐구요!!!!!!!! 전 핑크안좋아해서 다른색상없냐고 여쭤보니 남은게 이색상뿐이라네요ㅠㅠ
케이스는 다시 구매를 해야겠어요
오늘의 결론
예쁜 알약통안에 든 강낭콩 두알
사용후 후기는 추후에 올리도록할게요 좀 더 사용해보고
장점과 단점을 낱낱히 공개하겠습니다!!
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
(본 게시물은 광고나 협찬이 아닙니다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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